유튜버 유병재, 유규선, 빠더너스 문상훈이 함께하는 ‘두근두근 입법부’ 유튜브 콘텐츠가 오늘 저녁 공개될 예정이다.

두근두근 입법부는 유병재, 유규선, 빠더너스 문상훈이 출연하는 유튜브 방송이다. 유병재 유튜브 채널의 새로운 콘텐츠 두근두근 입법부는 ‘입으로 법을 만드는 부서’ 컨셉으로 평소 꿈꿔왔던 소소하고 귀여운 법안들을 속시원하게 이야기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오늘 저녁 업로드 될 두근두근 입법부 최신 방송에서는 입담천재 유병재, 유규선과 화제의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펭수에 푹 빠진 자폐인을 연기한 인기 유튜버 겸 배우 문상훈, 개그맨 조세호가 출연해 활약할 예정이다.

특히 두근두근 입법부는 최신 콘텐츠 업로드 전 ‘조세호 꼴값에 침뱉기’ 쇼츠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개그맨 조세호는 SNS에 사랑에 관한 글귀를 연이어 적어 럽스타그램 의혹을 받기도 했는데, 이번 방송에서 그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현재 공개된 두근두근 입법부 쇼츠에서는 조세호의 꼴값에 두근두근 입법부 멤버들이 눈 감지 않고 코골기 스킬을 쓰는 모습, 침뱉는 모습을 공개해 웃음을 유발한다.

오늘 저녁 업로드 예정인 두근두근 입법부 본편에서는 웃기지만 막상 듣다보면 공감되는 기상천외한 법안 아이디어를 공개한다. 유병재, 유규선, 빠더너스 크루 문상훈, 조세호가 출연해 찰떡 케미와 솔직 입담을 뽐내며 신선한 재미를 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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