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썸바이미

고효능 클린뷰티 스킨케어 브랜드 ‘썸바이미’는 글로벌 모델인 세븐틴 에스쿱스와 함께한 첫 ‘미라클 토너’ 신규 광고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에스쿱스는 ‘썸바이미’의 글로벌 모델로 발탁되자 마자 큰 화제를 일으키며, 전 세계 팬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1일 공개된 영상은 트러블 피부를 건강한 상태로 돌려주는 ‘Miracle Reset’ 이라는 컨셉으로 ‘미라클 토너’의 성분과 기술 스토리를 소개하는 에스쿱스의 모습을 담았다.

관계자는 “‘미라클 토너’는 썸바이미의 대표 글로벌 스테디 셀러 제품으로 ‘AHA, BHA, PHA’ 와 티트리 성분 배합을 통해 각질 관리와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여드름 기능성 토너이다”라고 전했다.

윤수지 마케팅 상무는 “이번 광고에서 미라클 토너의 기능적인 효능을 전달하고자 했다” 며 “앞으로 글로벌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한 다양한 브랜딩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라클 토너’ 광고 영상은 ‘썸바이미’의 공식 글로벌SNS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