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비바브놀(VIVAVNOL)은 신제품 ‘유산균 클렌징 고체 세안팩’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신제품 비바브놀 유산균 클렌징 고체 세안팩은 주성분인 락토바실러스(유산균)를 사용했다. 또한 ‘어성초 추출물, 티트리잎 추출물’ 등이 포함돼 있다.

그러면서 "비바브놀은 전 상품이 저자극 임상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이번에 출시되는 ‘유산균 클렌징 고체 세안팩’ 역시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을 통해 피부첩포 저자극 임상테스트를 완료했다. 뿐만 아니라 비바브놀 세안팩은 우리 피부와 동일한 산도인 pH5.0~6.0 약산성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피부에 좋은 원료로만 담아낸 스킨케어라는 브랜드의 철학을 담아 이번 ‘유산균 클렌징 고체 세안팩’을 출시했다”며 “불필요한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아 환경까지 생각한 제품인만큼 건강한 피부를 위한 지속적인 실천을 비바브놀 제품과 함께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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