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에스티 로더

에스티 로더가 ‘갈색병 세럼’ 탄생 40주년을 기념하여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 광장에 ‘롯데 슈퍼 이벤트’ 팝업 스토어를 8월 4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팝업 스토어는 갈색병 세럼과 신제품 아이 젤 크림을 만나볼 수 있는 피부 에너지 충전소 ‘Super Charger Station’와 에스티 로더 No.1 파운데이션 더블웨어의 명성을 경험할 수 있는 ‘Hall of Fame’으로 구성된다. 반전 매력을 느낄 수 있는 Sun & Moon 컨셉의 2가지 공간에서 에스티 로더의 히어로 제품들을 경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제품 조형물과 행사를 기념하는 다양한 포토 스팟과 포토 부스를 비롯한 전문적 상담을 제공하는 ‘CONSULTATION ZONE’,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TEST ZONE’까지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따.

아울러 롯데에서만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는 ‘스킨케어 세트’와 ‘메이크업 세트’가 준비되어 행사 기간 동안 에스티 로더의 히어로 제품을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사은품이 증정된다. 스킨케어 세트는 ‘갈색병 세럼 50ml, 70ml’, ‘NEW 갈색병 아이 젤 크림 15ml’ 메이크업 세트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세트마다 인기 라인의 제품들이 추가 증정품으로 포함되어 있다.

특히 아티스트 김참새 화가와 함께 콜라보하여 김참새 화가가 직접 그린 작품들이 들어간 비치타올, 에코백, 스티커 등이 추가 증정된다. 

자료제공 / 에스티 로더

이밖에도 에스티 로더의 ‘롯데 슈퍼 이벤트’ 팝업 스토어는 8월 4일부터 14일까지 총 11일간 진행되며, 4일 오후 진행되는 행사에 에스티 로더 모델 임윤아와 황민현 등이 방문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한편, 에스티 로더의 레전드 아이템으로 불리는 갈색병 세럼은 아시아 10년 연속 1위 세럼으로, 40년간 끊임없는 혁신의 결과로 만들어진 에스티 로더만의 전문적인 ‘멀티 리페어’ 제품이다.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주름, 수분, 탄력, 피부결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어 한 병으로 지친 피부를 빠르게 충전해줄 수 있다. 특히, 피부 개선 메커니즘에 관한 오랜 연구를 통해 선보이는 크로노룩스TM 파워 시그널 테크놀로지 성분이 담겨있어 활기 넘치는 건강한 피부를 선사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982년 나이트 리페어로 출시된 이 세럼은 피부 개선의 새로운 장을 열었으며 오늘날까지도 텍스처, 기술 등 모든 면에서 혁신적인 제품으로 평가받아 국내 판매 기준 2020년 3분기부터 줄곧 세럼 부문 판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아시아 No.1 아이크림 ‘갈색병 아이 젤 크림’이 새롭게 리뉴얼되어 선보인다. 100시간 지속되는 수분 충전 효과로 눈가가 밝아지고, 푹 잔 듯한 눈가 피부를 연출해 준다”고 설명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