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성장하는 커피 시장의 규모와 함께 바리스타 기술과 자격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남녀노소 나이 불문 기호품에 대한 관심 또한 한몫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 중에서도 자격증은 자기 계발에 대한 목적과 성취와 더불어 다음 도약을 위한 준비와 대비로도 활용되고 있다. 해당 직업의 간접경험과 음료가 만들어지고 제공되는 과정을 학습하고 직접 참여해보며 책임감과 전문성도 부여된다.
자격증 취득 가능 과목은 크게 바리스타 기술과 추출기술인 브루잉, 가공기술인 로스팅, 커피 등급 평가사, 메뉴 개발 등으로 나뉜다. 각 과목은 이론과 기술에 대한 이해도로 Lv. 1, 2, 3 구분된다. 체계적으로 나누어진 교육과정에서 일정 과목을 이상을 이수하게 되면 학위(Degree)가 부여되며 라이선스를 발급할 수 있는 공인 감독관(Instructor)에도 도전할 수 있다.
바리스타는 끊임없는 공부와 실험이 동반되어야 하고 항상 호기심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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