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성분에디터

장영란 앰플로 알려진 ㈜올리브인터내셔널의 자사 브랜드, 성분에디터의 ‘그린토마토 포어 리프팅 앰플 플러스 (이하 가로세로 탄력앰플)’가 오늘 1일 방송된 롯데홈쇼핑 4차 방송에서 ‘그린토마토 탄력 앰플 영란 언니 추천 패키지’ 구성으로 완판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특히 한 주를 시작하는 바쁜 월요일 오전 11시 35분 방송이라는 시간을 감안했을 때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구성은 탄력앰플 본품 10개 + 패드 2개 + 탄력앰플 체험분 1개 구성으로 3차 방송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구성과 동일하다”고 전했다. 

이어 “성분에디터의 야심작 가로세로 탄력앰플’의 폭발적인 인기의 요인은 모공은 관리하지 않으면 더욱 늘어지며 주름이 된다. 탄력이 떨어지기 쉬운 여름 무엇보다 모공 관리가 중요한 이유라는 점에 대한 4-50대 여성들의 공감을 얻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성분에디터의 뮤즈로 활동 중인 장영란이 직접 제품의 효능과 실제 사용 후기 등을 상세히 설명해 주며 소비자들의 이해도와 신뢰도를 높인 점이 4차 방송의 완판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성분에디터 관계자는 “'가로세로 리프팅 앰플'은 모공은 물론 탄력, 기미까지 4-50대 여성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제품이다. 실제 효과를 본 고객들의 입소문을 통해 이번 4차 런칭까지 완판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앰플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많이 커졌음을 느끼고 있다”라고 전했으며, “뜨거운 관심을 주신 것만큼 더 좋은 구성을 통해 고객분들에게 보답하는 브랜드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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