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프리미엄 브랜드 빅토리녹스, 신세계 강남 팝업스토어 오픈

활기찬 라이프 스타일을 선사하는 스위스 프리미엄 브랜드 ‘빅토리녹스’는 8월 1일부터 1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7층 골프/아웃도어 파트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빅토리녹스의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팝업스토어는 ‘빅토리녹스와의 스위스 섬머’를 테마로 스위스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빅토리녹스의 스위스 아미 나이프, 시계, 가방 (백팩, 보스턴 가방, 여행 가방)의 주요 제품 및 리미티드 에디션을 독점적으로 선보인다. 

관계자는 “스위스의 대표 발명품 중 하나로, 일명 맥가이버칼로 알려진 ‘스위스 아미 나이프’는 유일무이한 만능 멀티툴로 꼽힌다. 이번 신세계 강남 팝업스토어에는 국내외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15가지 기능의 ‘헌츠맨’을 비롯 30가지 컬러의 ‘클래식 컬러스’, 8가지 기능의 손톱관리에 편리한 ‘네일 클립 580’ 등 고객의 니즈와 사용목적에 따라서 맞춤 선택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또한 2022년 리미티드 에디션 중 스위스 아미 나이프 125주년 기념 ‘레플리카 1897’과 함께 컬렉터에게 인기인 2022년 다마스트 에디션 ‘피크니커’도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전했다. 

이어 “스위스의 자체 공장에서 생산되는 빅토리녹스의 시계 컬렉션 중 2022년 이녹스(I.N.O.X.) 프로페셔널 다이버 리미티드 에디션 및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고기능 시계 제품도 만날 수 있다. 특히 이녹스(I.N.O.X) 시계는 130여 가지 품질 테스트를 거쳐 품질, 내구성, 기능성을 모두 확보한 아이템으로, 빅토리녹스의 모든 시계 제품은 5년 글로벌 워런티 정책이 적용된다”고 설명했따.

본격적 여름휴가시즌을 맞이해 친환경 소재, 고성능, 고기능성 디자인을 갖춘 ‘스펙트라 3.0 (Spectra 3.0) 여행가방’ 컬렉션 및 어반-레저활동에 적합한 백팩, 보스턴백, 슬링백으로 구성된 ‘투어링 2.0(Touring 2.0)’ 컬렉션을 주력으로 구성된 빅토리녹스의 가방 상품들도 있다. 

빅토리녹스는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모션 및 이벤트도 실시한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모션에서는 구매 금액에 따라 ▲에코 토트백 ▲토일리레트리 파우치 ▲여행용 오거나이저 5종 세트 ▲골프 장우산 등 기프트를 증정한다. 신규 고객의 경우, 가입 시 특별 할인 혜택도 적용된다. 

현장에서는 ‘셀피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빅토리녹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하고 셀피샷을 필수 해시태그 4개와 함께 업로드 하면, 추첨을 통해 총 15명에게 ▲빅토리녹스 여행가방 ‘스펙트라 3.0’ 컬렉션 중 기내용 사이즈(1명) ▲어반·레저 가방 컬렉션 ‘투어링 2.0’ 중 스포츠 보스턴백(4명) ▲빅토리녹스 에코 토트백(10명)의 빅토리녹스 인기 상품들을 선물할 예정이다. 
 
한편 1884년 창립된 빅토리녹스는 스위스 프리미엄 브랜드이다. 만능 멀티툴인 ‘스위스 아미 나이프’를 비롯해 백팩 및 여행가방, 시계, 키친 나이프, 향수 등의 제품을 전 세계 120여개국에서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