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가누다

‘가누다’가 국내 메모리폼 개발 선두주자 ‘까르마’와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통합 매장을 오픈한다.

가누다의 오너사인 티앤아이는 “8월 5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국내 최초 기능성 베개 시장의 포문을 연 ‘가누다’와 메모리폼 개발 및 최대 생산업체 ‘까르마’의 통합매장 오픈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누다는 올해 초, 메모리폼 소재 베개 개발 업체인 까르마를 인수합병하며 토털 수면과학 브랜드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됐다. 까르마는 1999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메모리폼 소재의 베개를 생산했다.

통합 매장 오픈 기념 프로모션에서는 까르마 매트리스, 프레임이 40% 할인된다. 까르마 매트리스를 구매하면 여름에 제격인 냉감패드, 방수커버가 증정된다. 까르마 토퍼도 3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가누다의 베개 전 라인은 20% 할인되며, 베개를 구매하는 모두에게 추가 커버가 제공된다. 특히 가누다의 다리 베개는 30%, 토퍼는 50%로 다른 제품들보다 더욱 할인 폭이 크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가누다 관계자는 “가누다는 까르마와 함께 기능성 메모리폼 침구 시장의 새로운 기원을 열어가는 중”이라며 “프로모션을 통해 믿고 쓸 수 있는 까르마의 메모리폼과 가누다만의 도수기법이 더해진 훌륭한 제품들을 합리적으로 만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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