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스칸스킨

글로벌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스칸스킨(SKANSKIN)이 최신 ‘투명 피부 빅 선쿠션’을 대한민국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의 정식 명칙은 ‘쏠쿠션 에 보니타(SOLCUSHION af BONITA)’로 스칸스킨의 모공 케어루틴인 보니타 루틴에서 출시되었다.

관계자는 “‘쏠쿠션 에 보니타’는 자외선 차단 최고 지수 SPF 50+ PA++++의 제품으로, 석·박사 출신의 피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스칸스킨 라보래토리에서 오랜 연구 결과로 완성된 독자 기술, VANDTÆT®TEKNIK™가 적용되어 물과 땀에도 잘 지워지지 않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을 선사한다. 또한, 기존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은 제품의 단점인 눈시림을 95% 이상 개선하였다”고 설명했다.

스칸스킨의 김다현 브랜드 매니저는 “투명 피부 빅 선쿠션은 백탁과 눈시림 없이 자연스러운 피부를 연출해주는 높은 지속력의 워터프루트 선쿠션이다. 빅 사이즈로 얼굴은 물론, 바디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한층 더 완벽한 선케어 경험을 선사해드릴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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