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티슈 브랜드 브라운이 ‘프리미엄 브라운’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와 함께 28일 네이버 브랜드데이를 통해 고평량 아기물티슈 브랜드 니즈(NEEDS) 제품도 함께 소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프리미엄 브라운’ 유아물티슈는 바오밥 나무씨 추출물을 담았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또 전 성분 EWG-GREEN 등급의 자연 유래 성분과 국내외 공인 시험 기관에서 피부 자극테스트와 식약처가 고시한 알레르기 유발 성분을 함유하지 않았다. 해당 테스트 결과는 제품 상세 페이지와 브라운 공식몰에서 확인 가능하다."라며 "브라운과 콜라보를 통해 첫 론칭한 대용량 아기물티슈 브랜드 니즈(NEEDS)는 ‘삶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꼭, 반드시 필요한 브랜드’라는 슬로건과 함께 120매 대용량 매수를 자랑하는 골드핑크와 80평량에 도톰한 골드브라운 총 2종을 출시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프리미엄 제품은 10팩,20팩으로 선택 가능하며, 품질과 안전성을 고려했으며 80gsm 평량으로 도톰한 두께와 슈아브 원단을 사용했다”라고 말하며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자사만의 차별화된 제품을 확대하여 프리미엄 유아물티슈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는데 주력할 것이다. 이번 네이버 브랜드 데이를 통해 브라운과 새롭게 론칭하는 니즈 브랜드까지 신제품을 모두 체험 하며 많은 추천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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