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하니술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 하니술(대표 장동훈)이 향을 비롯한 화장품 주요 성분의 밸런스를 최적화해 리뉴얼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하니술은 메디컬오가 한의학과 현대의학 기술을 결합해 개발한 스킨케어 브랜드로 국내 외 피부/미용 병원에 납품하고 있다. 하니술 스킨케어 브랜드 제품은 피부 질환에 특화된 천연 엑소좀 복합체이자 임상효과와 안정성이 입증된 특허성분 ‘MO-A’을 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MO-A’ 성분은 피부 세포를 활성화시켜 기미 및 잡티 등을 제거하고, 탄력을 끌어올려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되찾을 수 있게 한다. 또한 하니술 제품은 피부의 탄력을 유지해주는 ‘MO-A’ 성분뿐만 아니라 부작용이 없는 천연 자연 유래 성분들도 함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리뉴얼된 제품으로는 ▲시술로 민감해진 피부까지 안전하게 보호하는 재생 선크림 ‘레스모어 MO-A 선크림’ ▲피부 자극 없이 노폐물을 제거하면서 피부의 pH균형을 약산성 상태로 유지해주는 ‘레스모어 노니 젤 클렌저’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수분을 공급하는 저자극 토너 ‘레스모어 노니 토너 플루이드’ ▲피부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는 ‘레스모어 노니 마일드 크림’이 있다. 한편 건조하고 노화된 피부를 위한 초고농축 한방 앰플 ‘레스모어 MO-A 어드벤스드 앰플’은 올 9월 리뉴얼 출시될 예정이다.  

하니술 장동훈 대표이사는 “부작용이 없는 피부 개선 효과 증대를 목표로 한 지속적인 연구 끝에 민감한 피부의 고객들도 사용 가능한 하니술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피부 본래의 아름다움을 위한 제품의 기능 및 성분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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