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아이데뉴

프리미엄 디자인 가구 브랜드 ‘아이데뉴(IDENEW)’에서 ‘누이 구스 패브릭 소파’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누이다’에서 이름을 따온 ‘누이 구스 패브릭 소파’는 ‘눕고 싶은 정도로 편한 소파’라는 의미이며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편안함이 이 제품의 최강점이다. 70% 구스(거위털)가 주는 포근한 공기층으로 차원이 다른 푹신함과 부드러움을 제공하기 때문에 다양한 자세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2분할 좌방석이 깊고 넓게 나와 앉을 때뿐 아니라 누울 때도 안정감을 느낄 수 있으며 소파 위에서 아이와 놀기에도 공간이 충분하다”고 전했다. 

이어 “프레임 안에는 독립 포켓 스프링과 고탄력 폼이 사용되어 복원력과 내구성이 우수하다. 사용된 폴란드 발수 패브릭은 생활 발수 기능 시험을 통과하고 오코텍스 인증을 받아 오염 관리가 쉽고 피부가 약한 사람들에게도 안전하다. 더욱이 소파 프레임 전면이 폭신한 폼으로 마감되어 부딪혀도 다칠 위험이 적다”고 설명했다. 

또한, “하부 프레임 상단이 패브릭으로 마감되어 있어 쿠션 이동에 따라 자유롭게 소파 베드로 사용할 수 있으며, 넓은 좌방석을 분리하여 아이 놀이 매트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누이 구스 패브릭 소파’ 색상은 총 두 가지로, 공간에 세련미를 더해주는 ‘소프트 그레이’와 밝고 따뜻한 분위기 더해주는 ‘크림 베이지’로 준비되었다. 제품 사이즈는 3인용과 4인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툴과 팔걸이 쿠션은 추가로 구매할 수 있다. 

누이 구스 패브릭 소파는 아이데뉴 온라인 공식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오늘의 집을 비롯한 종합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판교와 마포에 위치한 아이데뉴 쇼룸에서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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