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기계는 "금융감독원 공시를 통해 K-OTC 등록기업 ‘보아스에셋’이 화천기계의 기존 이사와 기존 감사 해임 및 신임 감사와 신임 이사 선임 그리고 임시의장을 김성진으로 하는 목적으로 주주총회 개최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청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보아스에셋은 화천기계의 경영참여 및 임원해임과 임원선임 목적으로 금감원에 지난 5월17일 10.43%의 지분공시를 한 바 있으며 22년 반기 순이익 36억7천만원을 낸 K-OTC 등록 기업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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