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만랩커피(10000LAB COFFEE)가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 쇼트트랙 선수 황대헌을 전속모델로 한 TV광고를 촬영했다고 25일 밝혔다.

관계자는 "2015년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200여개의 매장을 운영중인 만랩커피는 ‘Specialty, Everywhere’의 슬로건을 내세운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이다.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매월 신메뉴를 출시하는 ‘월간만랩’ 프로젝트를 펼치는 커피R&D기반의 브랜드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만랩커피는 브랜드 전속모델로 황대헌 선수를 발탁하고, 최근 대규모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TV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TV광고에서는 여러 공중파 예능프로그램에서 보여준 순수하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MZ팬덤들이 선호하는 패셔너블하고 스페셜한 모습을 ‘만랩커피’와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해당 TV-CF는 ‘Specialty, Everywhere’라는 슬로건으로 스페셜티 커피를 언제 어디서나 매일 즐길 수 있는 만랩커피의 강점을 부각시키는데 초점을 맞췄다. 광고 영상은 스타일리시하게 코디한 황대헌이 일상의 거리를 걷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 황대헌의 레벨은? 만랩' '황대헌의 손에는? 커피' '1만시간 동안 연구한 커피는? 만랩커피'로 만랩커피 매장에서 매일 다양한 음료를 즐기는 황대헌의 모습을 멋지고 다채롭게 담아냈다."라고 전했다. 

황대헌 선수는 TV-CF 촬영 당시 “평소 커피를 즐겨 마시는데, 만랩커피는 맛있는 커피 브랜드로 알고 있었다”며 “이번에 전속모델로 가까워지면서 정말 커피에 진심인 브랜드라고 느꼈다”는 말을 남겼다.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만랩커피는 황대헌 TV-CF광고 최초 공개 시점인 25일(월)부터 TV광고 이벤트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한다. 게시물에 공개된 TV광고 시청 후 댓글로 만랩커피 광고모델 황대헌의 기대평을 남기면 응모가 완료된다. 해당 광고영상 리그램시 당첨 확률이 높아지며, TV광고 이벤트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만랩커피 1만원 이용권을 30명에게 증정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황대헌 선수와 함께 만랩커피 TV브랜드 광고영상을 찍게 되어 기쁘고 이번 TV CF를 통해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한편, 만랩커피 브랜드 광고는 7월 25일부터 지상파TV를 통해 송출되고 있으며 만랩커피 공식홈페이지는 물론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매체에서 해당 광고를 시청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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