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리큐젠

쇼호스트 조윤주와 지놈앤컴퍼니가 손잡고 개발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리큐젠(REQGEN)이 지난 7월 24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론칭한 신제품 유산균 ‘리큐젠 리큐 지 바이옴’이 완판했다고 밝혔다. 

24일 롯데홈쇼핑에서 처음 선보인 ’리큐젠 리큐 지 바이옴’은 7월 18일부터 23일까지 이뤄진 사전 구매 기간 동안에도 높은 판매율을 기록했다. 실시간 홈쇼핑 방송을 통해서는 준비된 물량이 조기 매진되며 첫 방송에서 완판을 이뤄냈다. 

업체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끈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젠유산균’으로, 지놈앤컴퍼니가 개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기능성을 인정받은 19종 균종과 독자적으로 특허받은 원료 균종 2종 GEN-3013, MG-731을 함유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리큐젠 관계자는 “리큐젠 리큐 지 바이옴은 특허받은 2중 코팅 기술로 안전하게 장까지 유산균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정한 하루 최대 함량의 유산균을 투입하여 1일 섭취해야 하는 유산균 100억 CFU를 보장해 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홈쇼핑 론칭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던 것은 제품 개발에 함께 해준 임직원 분들과 제품에 관심을 가져주신 소비자 분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믿을 수 있는 건강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리큐젠은 오는 7월 29일 오전 7시 롯데 홈쇼핑 2차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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