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차고 있던 전자발찌 끊고 도주했던 성범죄자 구속
[10년 전 오늘] 차고 있던 전자발찌 끊고 도주했던 성범죄자 구속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7.25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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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Flickr]
[사진/Flickr]

10년 전 오늘인 2012년 7월 25일에는 대구에서 성범죄 전과자가 차고 있던 전자발찌를 뜯어내고 달아났다가 붙잡혔습니다.

경기 구리경찰서는 특정범죄자에 대한 위치추적 전자장치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이 모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으며 이 씨는 지난 2012년 7월 22일 오후 10시쯤 구리시 수택동의 한 상가건물 뒤편에서 공구 등을 이용해 발목에 차고 있던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혐의를 받았습니다.

이 씨는 동거녀가 갑자기 연락이 안 돼 전자발찌를 끊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자신의 딸을 성폭행해 2006년 6월 징역 5년을 선고받은 뒤 지난 2011년 4월 출소하면서 금속 전자발찌를 착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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