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GN 바디닥터

GN 바디닥터가 주요 제품인 요실금치료기를 리뉴얼 출시하며 브랜드 패러다임 전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GN 바디닥터는 골반저극 전기자극이라는 전기자극장치를 통해 케겔운동을 유도하여 요실금 치료 및 기능을 회복하도록 돕는 3등급 의료기기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기존에는 중장년층을 타겟으로 마케팅을 진행해 왔으나 최근 전반적인 디자인을 리뉴얼하고 사용 편의성을 강화하면서 ‘온 가족을 위한 의료기기’로 브랜딩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세련된 블랙 바디에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를 더해 가족적인 느낌을 구현했으며, 전원버튼 하나만으로 기기 동작이 가능해 누구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GN 바디닥터 관계자는 “하루 30분 앉아서 편안하게 골반 근육, 엉덩이 근육 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건강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제품 개발에 지속적인 투자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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