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먼데이뮤지엄

다르게 바르다(Be differently right) 최소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먼데이뮤지엄(Monday museum)'이 19일 공식 론칭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먼데이뮤지엄은 자연의 일부를 사용하고 다시 자연으로 돌려주는 지속 가능한 스킨케어 브랜드로, 최소한의 비율로 원료 효과를 끌어올리는 ‘최소주의 스킨케어’를 지향한다."라며 "자연에서 얻은 천연원물, 친환경 화장품 원료를 재발견하고 껍질, 혹은 씨앗 속에 숨겨진 유효성분을 찾아서 재창조하는 쉽고 간편한 최소주의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안한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론칭으로 선보이는 제품은 앰플 라인(옐로, 그린, 핑크)과 패드라인(레드, 그린, 핑크) 총 6종으로 그 첫번째 주력 제품으로 옐로우 인스피레이션 필 드롭을 선보인다."라며 "론칭을 시작으로 피부가 작품이 될 수 있도록 ‘최소주의 스킨케어’를 지향하는 다양한 피부 고민 맞춤형 화장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이어 “아울러 ‘평범한 일상에 찾아온 특별한 발견’이라는 의미를 담은 먼데이뮤지엄은 인간과 환경에 해를 끼치지 않는 바른 길을 선택하고자 소외되고 버려지는 천연 원물을 큐레이션하고 단순히 재활용하는 차원을 넘어 새로운 가치를 더해 강력한 피부 개선 효과의 키원료로 재탄생 시키고 있다. 새로운 시작이자 반복된 일상의 시작이기도 한 월요일을 작품으로 바꿔보겠다는 의지를 담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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