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달바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기준으로 지난 1월부터 6개월 연속 비건 화장품 브랜드 평판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달바가 해외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국내에서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는 달바는 2022년 글로벌 2분기 매출이 21년 전 분기 대비 320% 성장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는 작년도 상반기 매출 합산 총합을 뛰어넘을 정도의 기록적인 수치다. 특히, K-뷰티 무덤이라 불리는 일본과 K-컬처가 주목받고 있는 미국에서 무서운 속도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달바의 베스트셀러 제품 ‘달바 미스트 세럼’은 일본 4대 오픈마켓 쇼핑몰인 큐텐(Qoo10) 재팬의 메가와리행사에서 미스트 카테고리 부분 실시간 랭킹 1위, 일본 유명 인플루언서와 콜라보한 기획박스 공개 5분 만에 1천 5백세트를 완판시키는 인기를 보였다. 이 외에도 큐텐(Qoo10) 사이트 내 누적 구매후기가 4만 3천건을 돌파하며 일본 소비자들에게 탄탄한 제품력을 인증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달바의 톤업 선크림 역시 메이크업베이스 카테고리 실시간 랭킹 1위, 메가와리 행사 기간 내 판매량이 1만 5천병 돌파했다. 미국 아마존 역시 2분기 매출이 1분기에 대비 3배 성장하며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스킨케어 카테고리 미스트 부분 1위를 달성과 함께 고객 평점 5점 만점 중 4.5점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세럼을 스프레이 형태로 개발해 고농축 세럼임에도 산뜻하게 피부 유수분 충전이 가능한 ‘달바 비건 미스트 세럼’은 2016년 론칭 이후 어워드 15관왕 수상 및 미스트, 세럼 카테고리 상위권에 오르는 등 국내 누적 판매 1,500만병을 기록한 미스트 세럼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달바 비건 미스트 세럼’은 60ml와 120ml 용량 두가지로 출시되어 필요에 따라 골라 쓰기 좋다. 특히 까다로운 이탈리아 비건 인증&피부 저자극 테스트, 속 탄력&속 보습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을 뿐 아니라 독일 더마 테스트까지 완료해 고기능성 제품임에도 비건 인증을 받은 점이 특징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편, 달바는 최근 취향에 따라 원하는 공간에 두고 사용할 수 있는 ‘아로마틱 스페이스 퍼퓸’을 신제품으로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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