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납품업체들에 백지 계약서 강요한 대형 유통업체 6곳 적발
[10년 전 오늘] 납품업체들에 백지 계약서 강요한 대형 유통업체 6곳 적발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7.17 07: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사진/Wikimedia]
본문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사진/Wikimedia]

10년 전 오늘인 2012년 7월 17일에는 백화점과 대형마트가 납품업체들에게 빈칸만 있는 이른바 백지 계약서를 강요해오다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중소납품업체와의 계약 때 핵심내용이 빠진 백지 계약서를 사용한 롯데·현대·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에 법 규정 준수를 요청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상품대금 지급조건과 판매수수료율, 판촉사원수, 매장위치와 면적, 계약기간 등 핵심내용을 미리 정하지 않고 계약한 뒤 대형유통업체 마음대로 공란을 채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