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케이시슬

웰리스 라이프 전문기업 ㈜케이시슬(대표 박영인)이 100% 국내산 엉겅퀴로 만든 숙취해소제 ‘엉쿨환’을 출시하고 15일 이마트24,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엉쿨환’은 ‘한국형 밀크시슬’인 야생 엉겅퀴 노지재배에 성공하여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국가 최고농업기술명인(농진명인 제 2016-35호)으로 공인 받은 ‘심재석 명인’의 17년 노하우를 담아 ‘간기능 회복’과 ‘위보호’에 도움을 주는 듀얼케어(2X)로 새로운 숙취해소 효과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이어 “‘엉쿨환’은 주요 성분으로 알려진 '실리마린'과 심재석 명인이 직접 재배한 한국형 밀크시슬 '엉겅퀴'에서만 확인되는 '썰시마리틴' 성분까지 함유되어 간기능 회복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음주 전∙후, 특히 숙취생태에서 섭취하기 편하게 4mm 크기의 미니 환 형태로 만들어 목넘김이 좋고, 알맹이마다 벌꿀을 함유하여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엉쿨환’을 생산하는 ㈜케이시슬의 심서연 마케팅 담당 차장은 “시중에 이미 많은 숙취해소제가 나와 있지만, 엉쿨환은 17년간 엉겅퀴를 연구해 온 명인이 특허받은 유효성분이 강화된 재배법으로 만든 국내 유일의 제품”이라며 “원물부터 최종제품까지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소비자들이 숙취해소뿐만 아니라 회복된 신체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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