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AOP인증 버터 레스큐어가 오늘, 7월 13일(수)부터 7월 20일(수)까지 8일간 ‘버터위크’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레스큐어 버터위크는 레스큐어 버터를 사용하여 버터를 곁들인 다양한 메뉴, 분위기 및 마리아주를 제안하는 푸드위크 행사이다."라며 "버터위크에서는 레스큐어 버터가 다른 재료와 만났을 때 고유의 풍미와 맛이 더해지는 특징을 버터 파스타, 전복구이 등 다양한 요리를 통해 소개한다. 이번 행사는 총 5개의 다양한 무드의 레스토랑과 함께 미식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행사 기간동안 버터위크 메뉴 주문 시 레스큐어 버터로 만든 프리미엄 버터쿠키를 증정하여 마무리 디저트까지 버터의 풍미와 함께 하도록 행사를 구성했다."라며 "레스큐어 버터는 1884년부터 생산된 프랑스 푸아투 샤랑트(Poitou-Charentes) 지역 최초의 AOP 인증 버터이다. 균일한 지방 함량으로 인해 드라이하며 잘 펴지는 질감을 가지고 있어 다른 재료와 블랜딩했을 때 그 풍미가 극대화하는 특징을 가진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버터위크 행사는 지난 4월 버터 젤라또 협업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던 레스큐어 버터의 두번째 콜라보레이션 활동이다."라고 말했다.

레스큐어 버터를 보유하고 있는 사벤시아 프로마쥬 앤 데어리사의 장예원 마케팅 디렉터는 “지난 행사가 레스큐어 버터의 새로운 변신을 보여주었다면, 이번 버터위크에서는 ‘프랑스 미식 문화의 가장 아름다운 꽃’인 버터의 기본에 충실한 모습을 선보이고자 한다”며 “유수한 셰프들이 선보이는 버터의 향연을 즐겨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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