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난리

코스메틱 브랜드 ‘난리’에서 정제수 없이 밀싹 추출물 97%를 함유한 ‘퍼펙셔닝 에센스’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퍼펙셔닝 에센스’는 밀싹과 귀리싹, 청귤 등 푸드마일리지가 낮은 국내산 슈퍼푸드를 주원료로 사용했다. 특히 7일간 숙성 발효된 생강과 귀리 성분이 함유 되었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번 신제품은 패밀리 케어 에센스로 ㈜스킨메드 임상시험센터를 통해 저(무)자극 에센스 인체적용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통해 미백과 주름개선, 모공 개선 효과를 입증 받았다."라며 "좋은 원료를 사용한 화장품을 넘어서 한국의 농가와 함께하고 한국의 슈퍼푸드를 세계에 알리는 것이 목표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한편 난리 코스메틱은 국내 자사몰과 스마트스토어, 카카오톡 스토어와 신세계면세점, LF몰 등에 입점되어 있으며 미국과 일본, 중국과 동남아 등 해외진출을 앞두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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