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셀리버리 리빙앤헬스

셀리버리 리빙앤헬스(Cellivery Living & Health, Inc.)가 헤어, 메이크업, 웨딩케어까지 원스톱으로 체험할 수 있는 ‘셀리라운지(Celly Lounge)’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셀리버리 리빙앤헬스는 지난 1월 바이오 브리드 코스메틱 브랜드 ‘더 라퓨즈(THE RAPUEZ)’를 기점으로 딥 앤 디테일 케어 브랜드 ‘셀리그램(Celligram)’, 바이오케어티슈 브랜드 ‘바이오늘(Bioneul;)’까지 잇달아 런칭하며 종합 헬스케어 기업으로 발돋움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셀리버리 리빙앤헬스가 가로수길에 새롭게 선보이는 공간, ‘셀리라운지’는 단순한 플래그십 스토어가 아닌 ‘더살롱’ 가로수길점과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여 헤어, 메이크업, 웨딩케어까지 모두 제공하는 특별한 공간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1층에서는 ‘더 라퓨즈 (THE RAPUEZ)’, ‘셀리그램(Celligram)’, ‘바이오늘(Bioneul;)’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만날 수 있다. 3개 브랜드의 제품을 자유롭게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로 즐거움과 감동을 주는 가로수길의 새로운 뷰티 체험 공간으로,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만 구매가 가능한 ‘가로수길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도 선보인다”고 덧붙였다.

또한 “2층과 3층은 헤어, 메이크업, 웨딩케어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더살롱 공간으로, 특히 3층은 프라이빗하게 최고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VIP룸, 휴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셀리카페를 운영하여 더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예비부부를 위한 웨딩 헤어, 메이크업과 더불어 웨딩카 서비스도 준비되어 있어, 고급 웨딩 패키지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2층과 3층 더살롱에서는  ㈜셀리버리 리빙앤헬스 3개 브랜드의 제품을 사용하여 차별화된 헤어케어와 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셀리버리 리빙앤헬스 관계자는 “’셀리라운지’는 유통채널과 체험공간을 결합한 체험 판매 복합 스페이스다. 최상의 뷰티 서비스뿐만 아니라 트렌디하고 편안한 공간을 제공하며 가로수길의 뷰티 랜드마크로 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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