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반조애

국내 하이주얼리 브랜드 반조애가 오는 7월 부산점을 GRAND OPEN 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그동안 매장 방문이 어려웠던 부산 지역 고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새롭게 오픈하는 ‘반조애’ 부산점은 총 3층(지상 1~3층) 100평의 규모로, 각 층별 테마와 컨셉에 맞추어 새로운 개념의 공간으로 브랜드와 제품에 최대한 집중해 반조애만의 아이덴티티를 경험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반조애 부산점에서는 루미에르 시리즈, 웨딩밴드, 일레로라벨 등 반조애의 전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상담은 100% 사전 예약제를 통해 가능하다. 전문가와 고객과의 1대 1 맞춤 소통을 통해서 제작되는 순수 커스터마이징 주얼리로서 디자인, 색상, 라인, 스톤, 텍스처 등 세세한 부분까지 고객과의 상담을 통해서 결정하며, 원하는 취향에 따라서 디자인 변형이 가능하여 세상에서 하나뿐인 커플링을 만나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부산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보다 안전한 상담과 행복한 결혼예물 준비를 위해 안전한 개별 룸 상담은 물론 정기 방역 강화 환경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뿐만 아니라 오픈을 기념하여 가격대별 페이백 프로모션, 7월 탄생석 루비를 이용한 ‘AMANT’ 목걸이 증정 프로모션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한편 반조애는 국내 기존 예물 트렌드의 틀을 깨고 웨딩&패션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는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하여 브랜드 신뢰를 쌓아가고 있으며, 프리미엄 디자인은 물론 다양한 시즌널 디자인들을 선보이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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