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파인슐레어학원

파인슐레어학원 창원 북면캠퍼스가 초등부를 대상으로 여름 영어 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영어캠프는 단기간 영어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생활하면서 영어를 몸으로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영어유치원과 유사하게 매일 4시간씩 4주간 진행되며, 미국 초등학교 영어 교과서를 활용하여 리스닝, 리딩, 문법, 라이팅 및 어휘를 집중적으로 학습하게 된다.

파인슐레어학원 창원 북면캠퍼스 관계자는 “하루 1시간 수업으로는 영어 실력 향상을 기대하기 어려워 방학을 맞아 영어유치원처럼 자연스러운 학습이 가능하도록 영어 캠프를 마련했다. 체험과 놀이식 접근을 통해 아이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파인슐레는 영어의 4대 영역(Listening, Speaking, Reading, Writing)을 고르게 발달시키는 커리큘럼을 갖춘 전문영어학원이다. 원어민 강사가 영어를 모국어처럼 느끼고 받아들이는 감정과 표현하는 방식까지 지도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연스러운 영어를 구사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매주 금요일에 이벤트 수업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