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9호선 휴대전화 폭행 20대 여성, 1심서 징역 1년 실형 선고받아 外 [오늘의 주요뉴스]
지하철 9호선 휴대전화 폭행 20대 여성, 1심서 징역 1년 실형 선고받아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7.0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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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지하철 9호선 휴대전화 폭행 20대 여성, 1심서 징역 1년 실형 선고받아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지하철 9호선 전동차 안에서 휴대전화로 다른 남성 승객을 폭행해 재판에 넘겨진 20대가 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8단독 전범식 판사는 6일 특수상해와 모욕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A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A 씨는 지난 3월 지하철 9호선 가양역으로 가던 열차 안에서 60대 남성의 머리를 휴대전화로 여러 번 내리치고 모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사건을 병합 심리한 재판부는 “승객들이 피고인을 말리거나 촬영하고 있었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나이 많은 피해자를 상대로 범행을 계속했고 용서를 받지도 못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한강 하구 발견 아동 시신, 부검 결과 심한 부패로 사인 파악 어려워

지난 5일 경기 김포시 한강하구에서 발견된 아동 시신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의 부검 결과 심한 부패로 사인 파악이 어렵다는 1차 구두 소견이 나왔다. 경찰은 일단 신원 파악에 주력하고 있으나 이 시신이 북한에서 떠내려왔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시신에 골절이나 외상 흔적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일단 실종 신고가 접수된 아동들과 이번에 시신 상태로 발견된 이 아동의 외모, 복장 등 조건을 비교하면서 신원 파악에 힘쓰고 있지만, 현재까지 유사한 사례는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시안컵 우승 노리는 여자 축구대표팀...지소연, “어차피 우승하려면 일본 잡아야 한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17년 만의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여자 축구대표팀의 간판 지소연이 한일전을 앞두고 강한 승리욕을 드러냈다. 6일 파주NFC(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진행된 대표팀의 첫 팀 훈련을 마친 지소연은 취재진에 “어차피 우승하려면 일본을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도 우리처럼 힘든 첫 경기를 하는 것은 마찬가지”라며 “첫 경기에 상당히 초점을 맞추고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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