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네이처페어리

㈜네이처페어리는 ‘향기백신 황칠세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네이처페어리 박재석 대표는 “10년간 황칠의 효능성과 우수성을 연구하여, 황칠을 포함한 항바이러스 특허를 획득했다. 천연과 황칠의 조화로 실내 공기질 개선과 살균 등에 뛰어난 황칠 수제비누, 황칠 폼 비누 등으로 구성되었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조달청 나라장터의 종합쇼핑몰을 통해 관공서, 공공기관, 버스공제조합, 군부대 등 실적과 효능 검증을 기반으로 향기백신을 해외 수출로 'K-생활방역'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인삼나무라 불리는 황칠나무는 전남 완도, 해남 일대의 부지를 활용해 최고의 황칠나무로 생산이 되며 황칠의 저변확대를 위해 생활용품, 식품, 건강식품 등에도 적용하기 위해 지속적인 기술·연구개발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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