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부스트랩

‘부스트랩’의 비건코스메틱 브랜드 ‘비건이펙트(Veganifect)’가 LHA 토너패드에 이어 ‘발효녹두앰플’을 클린 앤 글로우(Clean & Glow)라인의 신제품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비건이펙트는 ‘비건 효능의 중심이 되다’라는 슬로건으로 효능 중심 비건 코스메틱을 지향하는 브랜드이다. 비건이펙트는 2021년 5월 런칭 이래로 LHA 청보리 젤클렌저, 토너패드, 퍼스트에센스 등의 제품을 전개해 왔으며, 최근 올리브영 온∙오프라인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비건이펙트 발효녹두앰플은 피지, 블랙헤드 개선 54% 발효 녹두 성분을 함유했다. 이를 통해 피지와 각질은 제거하고, 빈 곳에는 수분을 충전하는 방식으로 고객들에게 매끈해진 피부결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라며 "아침, 저녁 상관없이 사용 가능하며, 데일리 노폐물 케어가 필요할 때는 일반 앰플로, 집중적인 노폐물 케어가 필요할 때는 앰플 마사지 케어로 활용이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편 부스트랩은 비건이펙트의 2021년 성공적인 런칭을 바탕으로 최근 빠른 매출성장으로 사세 확장을 계속하며 전 부문에서 지속적인 신규 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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