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파넬

뉴질랜드 청정 자연의 힘 파넬(Parnell)이 차세대 뷰티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는 배우 장희령을 브랜드 공식 모델로 발탁하고, 4일부터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파넬은 민감한 피부 탓에 많은 고민을 앓고 있던 Dave Baik에 의해 설립되었다. 뉴질랜드에 거주하던 Dave Baik은 뉴질랜드의 마누카 꿀이 민감한 피부 진정에 도움이 되는 것을 실제로 경험하면서 자연의 원료들을 과학적인 기술력과 결합, 오랜 시간 연구하여 파넬의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파넬은 이러한 브랜드 메시지와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시카마누 라인의 제품들을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리고자 투명한 피부와 자연스럽고 퓨어한 이미지가 돋보이는 배우 장희령을 모델로 선정,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 배우 장희령은 파넬의 제품을 실제 데일리로 즐겨 사용하고 있으며, 이번에 브랜드의 뮤즈로까지 발탁되어 되어 더욱 진정성 있게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로 3주년을 맞이한 파넬은 배우 장희령과 함께한 브랜드 캠페인 온에어를 기념하여 7월 한정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7월 11일부터 7월 20일까지 약 10일간 파넬 공식 온라인몰과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파넬 모델 장희령이 선택한 제품부터 파넬의 대표 라인인 시카마누 라인의 진정케어 세트까지 다양한 제품을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깨끗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가진 배우이자 파넬 제품을 실제 사용하고 있는 장희령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 캠페인을 함께 전개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뉴질랜드 청정 자연의 원료로 오랜 시간 연구를 통해 개발된 파넬의 제품들이 깨끗한 이미지의 배우 장희령과 만나 소비자들에게 진정성있게 다가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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