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지앤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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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코스의 H&B브랜드 GN바디닥터가 퀵라인 EMS저주파 허리벨트를 리뉴얼 출시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EMS 저주파 무선 허리벨트 플러스’는 목, 어깨, 허리 등 원하는 부위에 붙여 집중 마사지를 할 수 있는 제품이다. 5가지 운동모드를 지원하며, 36단계로 강도조절이 가능해 사용자의 니즈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리뉴얼은 사용 편의성과 저주파 마사지 효과를 높이는 방향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존 제품의 패드 크기를 조절해 복부 뿐만 아니라 옆구리까지 저주파 전달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제품 전체 사이즈를 줄여 피부 밀착감을 높이면서 착용시 불편감도 해소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지앤코스 관계자는 “전작의 기능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반적인 디자인을 개선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마케팅을 본격화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앤코스 바디닥터는 오는 7월 14일부터 17일까지 코엑스 D1홀에서 개최되는 'MBN건강미박람회'에 참가하여 EMS 저주파 허리벨트와 케겔운동 요실금 치료기, 좌훈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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