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가 영어와 속독의 원리를 활용해 집중력을 강화시키는 독창적인 융합 프로그램인 평생직업 집중력영어속독 지도교사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두뇌계발 외길을 걸어온 최정수박사가 개발했으며, 30여년 간의 연구를 통해 두뇌계발 관련 교육을 발명특허 취득했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유·초등학생 시기는 인격형성과 두뇌계발 황금기이므로 어떤 방법으로 두뇌를 계발하느냐가 중요하다. 좌뇌만 활용하는 암기식 교육에서 벗어나 좌뇌·우뇌 동시 활성화시키는 창의적인 융합교육으로 효율적인 학습을 돕는 원리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집중력영어속독 지도교사 양성과정을 수료하면 유·초등 집중력 영어속독 지도교사로 평생 직업을 갖게 된다”고 덧붙였다. 

최정수 박사는 “집중력영어속독 프로그램은 우리나라 도시, 농어촌은 물론 산간벽지까지 한 명이라도 소외되지 않고 고른 교육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꼭 필요한데, 강사가 많아야 혜택을 널리 퍼뜨릴 수 있다”며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선생님이 되실 분들은 주저없이 전화달라”고 전했다.

현재 7월 9일(토) 오후 2시 부산 동아대 평생교육원과 7월 10일(일) 오후 2시 서울 경기대에서 진행되는 무료세미나, 서울 일부 자치구 평생학습관에서 집중력영어속독 지도교사 양성과정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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