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피치포포

지난 29일 피치포포가 딜라이트 비건이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첫 제품인 ‘캐비지 수퍼 카밍9 앰플(이하 양배추 진정앰플)’을 런칭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피치포포는 뷰티 업계의 뜨거운 비건 열풍에 트렌디한 무드를 접목시켜 ‘누구나 가볍고 즐겁게 시작하는 Delight Vegan (딜라이트 비건)을 돕는 브랜드이다. 이와 같은 비건 뷰티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데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비바문의 역할이 컸다”고 전했다.

비바문은 SNS 게시물을 통해 피부염이 채식 위주의 식단으로 개선되었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피부에 가장 편안한 즐거움을 주는 제품을 만들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소비자들은 “고생하시는 모습 지켜봤어요! 앰플 런칭 응원합니다”, “벌써 줄 서 있어요”, “빨리 런칭해주세요” 등의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자료제공 / 피치포포
자료제공 / 피치포포

양배추 진정앰플은 런칭 첫 날부터 SNS를 통해 고객들의 구매인증이 이어지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양배추 진정앰플은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는 진정과 쿨링 성분에 집중한 비건 뷰티 제품이다.

현재, 자사 공식몰을 통해 29일부터 일주일간 런칭 기념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으며, 사은품 등 다양한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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