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로 팔당댐 방류량 늘어 서울 잠수교 차량 통행 전면 통제 外 [오늘의 주요뉴스]
집중호우로 팔당댐 방류량 늘어 서울 잠수교 차량 통행 전면 통제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6.3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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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집중호우로 팔당댐 방류량 늘어 서울 잠수교 차량 통행 전면 통제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서울시는 30일 서울과 한강 상류지역 집중호우로 팔당댐 방류량이 늘어 오전 9시 4분부터 잠수교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팔당댐 방류량이 초당 6,800t 이상으로 증가했다”며 “중부지방의 집중호우가 계속돼 차량 통제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오전 9시 현재 다리 밑 한강 수위는 6.22m를 기록했으며 잠수교는 수위가 6.2m를 넘으면 차량을 통제한다. 

국내 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 9595명...전날보다 줄었지만 주간으로는 증가세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595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9,595명 늘어 누적 18,359,341명이 됐다고 밝혔다. 20일 만에 1만명을 넘었던 전날(10,463명)보다는 868명 줄면서 다시 1만명 아래로 내려왔지만 1주일 전인 23일(7,493명)보다는 2,102명 많다. 지난 24일부터 일주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7,221명→6,788명→6,240명→3,424명→9,896명→10,463명→9,595명으로, 일평균 7,661명이다.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 VNL서 태국에도 완패...9번 경기 단 1세트만 따내

[사진/국제배구연맹 홈페이지 캡처]
[사진/국제배구연맹 홈페이지 캡처]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이 태국에도 힘없이 무너졌다. 세계랭킹 19위 한국은 한국시간으로 29일 불가리아 소피아의 아르미츠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3주 차 예선 라운드 9차전에서 태국(14위)에 세트 스코어 0-3(11-25 22-25 17-25)으로 패했다. 세대교체 중이긴 하나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9전 전패를 당하고 승점을 단 1점도 못 얻는 저조한 경기로 참가 16개 나라 중 최하위를 면치 못했다. 한국은 9번의 경기에서 단 1세트만 따내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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