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플로렌스 파티하우스

플로렌스 파티하우스는 무더운 여름을 맞아 썸머 돌잔치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돌잔치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더위가 가장 기승을 부리는 특수 한정 기간인 7월 초부터 8월말까지 진행되며, 최대 만 원까지 식대를 할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플로렌스 파티하우스 산본점, 가천대점, 김포구래점, 오목교점 등 전국 12개소 직영점에서 동시 진행되는 이번 썸머 식대타임 이벤트는 세 가지 타임 혜택으로 구성된다.

첫째, ‘22~23년도에 출생한 아기 돌잔치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식대할인 우선권을 제공한다. 둘째, 일요일 2부 타임 및 평일 돌잔치를 예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식대 추가 할인 혜택이 있다. 셋째, 일요일 3부 돌잔치를 예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식대 만 원이 할인된다. 

플로렌스 파티하우스 관계자는 “팬데믹으로 제한됐던 거리두기 조치가 완화되면서, 올 하반기 예약은 물론 내년 돌잔치 예약까지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면서 “현재 주말 골든타임부터 순차적으로 예약이 마감되고 있으니 원하는 날짜의 돌잔치 파티를 희망하신다면 서둘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이벤트를 통해 물가 상승 및 여름 휴가철 기간 동안 늘어나는 가계 지출에 대한 걱정을 덜고, 모든 고객이 단독홀 돌잔치 파티의 기쁨만을 누릴 수 있도록 돕겠다”고 덧붙였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각 지점 대표전화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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