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마드라스체크(주)

업무용 협업툴 ‘플로우(flow)’의 개발사 마드라스체크(주)(대표 이학준)는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 이하 서울우유)과 정식으로 클라우드형(SaaS)형 협업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마드라스체크 측 "이번 서울우유 공급 계약을 기점으로 유업체 분야까지 영역을 넓히게 됐다며, 마드라스체크는 이미 대형 유통(리테일) 분야에서 신세계인터내셔날, 이랜드리테일, 이랜드패션, BGF리테일 등 기업들에 공급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유업/유통업계 내에서도 빠른 의사결정을 위한 디지털 협업툴 인프라 구축이 중요해진 만큼, 서울우유 공급 계약 기점으로 협업툴 플로우의 존재감이 한층 더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서울우유의 이번 플로우 도입으로 업무 소통 효율을 높이되 프로젝트의 기획 산출물이나 계약 사항 누출에 매우 민감해 외부 유출을 원천 방지할 수 있도록 철저한 보안 기능까지 안정적으로 지원하여 협업툴 공급 계약 체결에 신중을 기했다."라고 말했다. 

자료제공 / 마드라스체크(주)

마드라스체크 이학준 대표는 “서울우유를 비롯한 유업/유통 분야는 신속한 의사결정과 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유업/유통 기업의 본사 직원뿐만 아니라 현장 근로자까지 시/공간의 제약 없이 유연한 디지털 업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 플로우가 지원하는 모든 디바이스의 서비스 품질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편 서울우유 공급 계약 체결 소식을 전한 플로우는 △SaaS형, △클라우드 호스팅형, △사내서버설치형(On-Premise)형 3가지 형태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어 다양한 고객들의 업무 환경에 알맞는 협업툴을 공급하고 있다. 2022년 5월 기준 국내 4300 여개의 기업에서 협업툴 플로우를 활용하여 디지털 협업 환경을 구축하고 조직문화를 혁신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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