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 언박싱] 난임휴가 확대 및 난임부부 지원 확대에 관한 청원
[청원 언박싱] 난임휴가 확대 및 난임부부 지원 확대에 관한 청원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6.29 14: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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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국회는 일을 해야 마땅하다! 국민이 국회나 국가기관에 대해 자신의 의견이나 희망을 진술하는 국회의 ‘국민동의청원’. 그 중에 이슈가 되는 사안, 또는 이슈가 되어야 할 사안을 언박싱 해본다. 

국민동의청원(동의기간 2022-06-21 ~ 2022-07-21)
- 난임부부 지원 확대
- 청원인 : 정**
- 청원분야 : 보건의료

청원내용 전문
저는 난임시술 3년차 이식만 10회가 넘는 거 시험관 고차수입니다. 다행히 난임지원이 되어 의료보험 혜택을 받고 있지만 많은 난임부부들이 지원을 받지 못한 채 자비부담으로 난자채취 후 이식까지 500만원정도의 비용이 듭니다. 냉동이식의 경우 200만원 정도의 비용이 듭니다. 
내 아이 한 명 만나고 싶은 마음에 큰 비용을 들여 이식을 하지만 1차는 로또라고 할 정도로 성공하기 힘듭니다. 
저출산이라고 말들은 하지만 정작 아이를 낳기 위한 현실 지원이 아닌 보여주기식 탁상행정으로 지원이 되는 것 
같습니다. 어린이집만 많아진다도 아이를 낳을 수 있는 환경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진정 저출산해결을 위해서라면 정말 아가를 낳아서 기르고 싶어하는 난임부부들을 위해 첫 아이만이라고 만날 수 있도록 무제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공무원들의 난임휴직을 일반 직장에서는 사용할 수는 없겠지만 대통령님의 공약이었던 난임휴가 10일 확대를 빠른 시기에 적용부탁드립니다. 
정말 내 아이 낳아서 기르고 싶은 난임부부들을 현실적으로 지원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청원 UNBOXING 
>>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이 난임부부의 치료권 및 출산휴가 제도를 확대하는 ‘건강가정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 2건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누구든지 건강할 아이를 출산할 권리가 있고, 국가는 건강한 출산을 지원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저출생 시대 국가가 ‘출산할 권리’를 보장하고, 마음 놓고 출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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