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최종 인수예정자로 KG 컨소시엄 선정...내달 초 본계약 체결 外 [오늘의 주요뉴스]
쌍용차 최종 인수예정자로 KG 컨소시엄 선정...내달 초 본계약 체결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6.2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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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쌍용차 최종 인수예정자로 KG 컨소시엄 선정...내달 초 본계약 체결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쌍용자동차의 최종 인수예정자로 KG그룹을 주축으로 구성된 KG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서울회생법원 회생1부(서경환 법원장, 이동식 나상훈 부장판사)는 28일 쌍용차의 최종 인수예정자로 매각공고 전 인수예정자였던 KG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쌍용차는 앞서 인수대금, 운영자금 규모 등 자금력과 요구 지분율 등을 고려해 KG 컨소시엄을 인수예정자로 선정한 뒤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공개입찰 절차를 밟았다. 쌍용차는 다음 달 초 KG 컨소시엄과 본계약을 체결하고, 같은 달 말 관계인 집회를 열어 회생계획안에 대한 채권단의 동의를 받을 예정이다.

올해 진행 예정 교원 신규채용 규모 감소할 전망

올해 말 진행될 2023학년도 공립 초·중·고교 교원 신규채용 규모가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다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28일 교육계와 정치권 등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말 치러질 2023학년도 신규 교원 채용 규모를 잠정 결정하고 각 시·도 교육청과 의견을 조율하고 있다. 정부는 학령인구 감소세가 가팔라 신규채용 규모도 줄일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지만, 임용시험을 준비하는 교육대학교 학생 등은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학급당 학생 수를 줄이고 정규 교원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내 성폭력 사건 포스코, 관련 임원 6명 중징계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포스코가 최근 벌어진 사내 성폭력 사건에 대한 관리 책임을 물어 임원들을 대거 중징계했다. 포스코는 이번 사건의 피해자와 관련 직원에 대한 직·간접 관리 책임이 있는 임원 6명을 중징계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임원에는 사건이 발생한 포항제철소의 소장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사건 관련 직원 4명에 대해서는 현재 진행 중인 경찰 조사 결과와 관계없이 자체 조사 결과를 토대로 다음 달 1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징계 수위를 결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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