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베이비앙

베이비앙(Babyan, 대표 최영)이 국내산 무형광 여름용 3, 4중 배변훈련팬티와 6중 배변훈련팬티 XL사이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고객들의 니즈에 따라 사계절용보다는 원단이 얇으면서 가볍고 통기성이 높은 소재로 제작된 국내산 무형광 배변훈련팬티를 선보였다."라며 "또한 큰 유아들을 위한 배변팬티 XL사이즈의 경우 기존 5중 배변팬티에서 확대해 6중 배변훈련팬티도 빅사이즈인 XL사이즈로 출시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베이비앙은 3중과 4중, 대냐무(밤부) 배변훈련팬티의 경우  S, M, L 3가지로 출시되었으며, 5중과 6중 방수팬티의 경우 XL사이즈가 추가되어 총 4가지로 사이즈로 각각 10~12kg, 13~14kg, 15~17kg, 18~22kg의 아기부터 유아 아이들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6중 배변훈련팬티에는 아이의 민감한 피부에 닿은 안감의 경우 통기성이 좋은 메쉬원단을 사용했고, 건조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안감과 겉감이 분리되어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편 'Baby(아기)+an(安)과 angel(천사)'라는 두 가지 뜻을 담은 브랜드 베이비앙은 365일 안전한 선택(Safe Choice in 365 days)이라는 슬로건 아래 KC 안전인증을 통과한 고급원단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형광증백제를 사용하지 않은 무형광 제품만을 선보이고 있으며, 100% 국내제조로 생산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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