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밍비데

가정용 전기기기 제조 전문 업체 ㈜엔씨엠 블루밍비데가 조선일보가 주최하는 ‘2022 제3회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에서 '고객만족브랜드경영'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은 혁신과 리더십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하여 품질과 서비스 향상으로 고객중심 경영을 실천하고, 복지향상 및 사회적 책임, 일자리 창출로 지역사회와 국가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이바지하는 기업·기관·단체의 경영 사례와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추진된 시상제도이다.

관계자는 “블루밍은 ‘CNN Underscored 선정 2021 미국 베스트’에 뽑혔었으며, 3년 연속 공영쇼핑 생활가전 부문 매출 및 재 구매율 1위를 달성한 비데 전문 브랜드이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인증하는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제도 CCM에서 2회 연속 인증을 받으면서 기업 브랜드에 대한 공신력을 제고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편 블루밍 비데는 물탱크 없이 필요할 때 바로 사용하는 직수방수 비데를 선보이고 있는데 더욱 위생적이고, 전기료를 절약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밖에 “살균 기능(노즐살균, 유로살균)까지 더한 직수 살균 비데들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살균 비데는 전해수를 사용하여 노즐, 유로를 살균하고, 항균 변좌를 사용하여 비데 겉과 속이 모두 청결하게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평가 받는다. 특히 항균 변좌의 경우 KTR 항균 시험 결과에서 대장균, 살모넬라균, 황색 포도상구균에 99.99% 살균효과를 입증하였다. 또한 IPX5 방수등급으로 안심하고 물청소가 가능하게 설계하였다”고 말했다.

끝으로 블루밍 비데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소비자가 필요한 기능의 비데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해당 브랜드 및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블루밍비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