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룡 경찰청장 임기 못 채우고 결국 사의 표명...임기 26일 남겨두고 外 [오늘의 주요뉴스]
김창룡 경찰청장 임기 못 채우고 결국 사의 표명...임기 26일 남겨두고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6.2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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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김창룡 경찰청장 임기 못 채우고 결국 사의 표명...임기 26일 남겨두고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김창룡 경찰청장이 임기를 26일 남기고 결국 사의를 표명했다. 경찰청은 27일 “김 청장이 금일 사의 표명을 했다”며 오후 중 추가 입장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청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열린 아침 회의에 참석한 직후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청장의 사의 표명은 행정안전부 경찰 제도개선 자문위원회의 경찰 통제 권고안에 대한 조직 내부 반발, 치안감 인사 번복을 둘러싼 윤석열 대통령의 '국기문란' 질책 등에 책임을 진다는 차원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국내 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 3429명...주말-휴일 검사 건수 감소 영향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429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3,429명 늘어 누적 18,329,448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6,246명)보다 2,817명 감소했다. 주말과 휴일 검사 건수 감소 영향으로 신규 확진자 수는 보통 월요일에 최저점을 찍고 주 중반에 다시 증가하는 양상을 보인다. 코로나19 유행은 지난 3월 정점을 지난 뒤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최근 감소 폭이 둔화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전인지, LPGA 메이저 여자 PGA 챔피언십 우승...상금도 17억 5천만원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AP=연합뉴스 제공]

전인지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900만 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전인지는 한국시간으로 27일 미국 메릴랜드주 베세즈다의 콩그레셔널 컨트리클럽(파72·6천831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5개를 적어내 3오버파 75타를 쳤다. 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를 기록한 전인지는 공동 2위 렉시 톰프슨(미국), 이민지(호주·이상 4언더파 284타)를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135만 달러(약 17억 5천만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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