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커버낫

비케이브(대표 윤형석)가 전개하는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커버낫(COVERNAT)이 22 여름 시즌을 맞이하여 홍대 플래그쉽 스토어 리뉴얼과 함께 새로운 모습으로 오픈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커버낫 홍대 플래그쉽 스토어는 시즌 메인 테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1층 쇼룸과 인기상품 및 시즌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지하 1층 리테일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라며 "1층 입구의 쇼룸을 살펴보면 웅장한 고래 오브제와 깊은 바다를 연상시키는 디지털 스크린이 단연 시선을 사로잡는다. 메인 테마 ‘Covernat ; 심해 深海’ 에 맞춰 짙푸른 바다의 고요함 그리고 그 곳을 유유히 헤엄치는 고래의 모습을 역동적으로 담아냈다. 불규칙하게 나열된 LED 오브제가 더 해져 마치 바다의 동굴에서 새어나오는 빛을 형상화한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또한, 플래그쉽 스토어 리뉴얼을 기념해 1층 쇼룸에서는 7월 31일까지 SNS 인증샷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참여 인원들 중 추첨을 통해 신상 커버낫 티셔츠가 증정될 예정이다. 잠수경을 연상시키는 고글이 포토존 내에 비치되어 있어 MZ세대들의 이색적인 포토 스팟으로 자유롭게 만나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1세대 스트릿 브랜드로써 국내 시장에서 꾸준히 성공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을 공격적으로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하반기 10개 이상의 오프라인 스토어를 추가 오픈하여 전국적으로 유통망을 확대할 예정이다.” 라며 ”오프라인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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