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엔픽플

엔픽플배 골프데이 오픈 시즌 1 왕중왕전이 총 11번의 예선전을 거치고 본선 개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호남, 영남 권역에서 진행되었던 예선전은 수많은 쟁쟁한 골퍼들이 경쟁 후 5곳의 골프장에서 각 구장별 132명의 참가자가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은 7월 11일을 기점으로 나주 해피니스 C.C(골드레이크C.C 이관 진행), 이후 김천 포도 C.C, 화순 화순C.C, 장성 푸른솔G.C, 광주 어등산C.C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엔픽플에서 주최하는 골프데이 오픈 대회는 총 상금 1억 원을 내건 대규모 오픈 골프 대회로, 이에 참가자가 3천 명을 넘어섰다. 또한 아마추어부터 프로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제약없이 참가 가능한 대회인 만큼 공정한 경기 운영을 위해 대회조직운영회는 대한골프협회 산하 조직 광주골프협회에서 일임하여 진행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엔픽플은 현재 국가대표 골퍼 출신 KLPGA 김효주 프로, 골퍼 박상현 프로, 연예계 대표 골퍼 김국진 외 다수의 앰버서더와 계약 및 엔픽플 포섬 플레이어스, 골프존 홀인원 챌린지 등 다방면으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라며 "한편 엔픽플배 골프데이 오픈 대회는 2022년 7월 최종전인 본선을 앞두고 있다. 본선 입상자들은 상금과 본 대회 후원사인 마이뷰101(드라이버 커버, 우드 티, 볼마커, 3ps 골프공 등) 등 상품 등을 거머쥘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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