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떡의작품

가래떡볶이 전문점 떡의작품(떡작)이 여름한정으로 판매되는 가래떡 빙수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떡작은 당일 생산한 떡과 높은 등급의 고춧가루를 사용해 가래떡 떡볶이를 제조하며 가래떡 빙수에 들어가는 떡도 당일 생산된 떡을 사용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가래떡 빙수는 7월부터 전 매장에서 맛볼 수 있고 배달도 가능해 집에서도 떡볶이와 빙수를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올 여름에 알맞은 메뉴이다."라고 설명했다. 

(주)YAAT KOREA의 소속 떡의작품 본사 대표(박동관)는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외식시장의 방향과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메뉴를 개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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