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롯데멤버스

롯데멤버스(대표이사 전형식)가 지난 1일부터 현대차증권과 마이데이터 서비스 ‘더허브(The Herb)’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가입자 유치 프로모션을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관계자는 “먼저 더허브 모바일 앱에 첫 가입하는 엘포인트(L.POINT) 회원들을 대상으로 최대 5,000포인트를 지급한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앱 다운로드 및 회원가입을 마치면 3,000P를, 가입 후 1개 이상 자산 연결을 완료하면 2,000P를 적립해준다. 엘포인트 앱 내 이벤트 응모는 필수다”라고 전했다.

또한 “더허브 가입 후 현대차증권 계좌를 신설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국내 상장 주식 4종 중 1주를 랜덤 증정한다. 추첨은 매월 초 진행되며, 당첨 주식은 익월 현대차증권 계좌로 자동 입고된다”고 설명했다.

더허브는 흩어져 있는 금융자산을 통합 관리해주고, 목적 자산 마련을 위한 투자 컨설팅, 은퇴 설계 자문 등을 제공하는 현대차증권의 마이데이터 서비스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