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신라명과]

신라명과가 자일로스 설탕을 이용해 단맛은 높이고 칼로리·당 걱정은 낮춘 ‘아이스티 3종’을 6월 24일(금)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입자가 고운 파우더 형태로 찬물에도 잘 녹는 것이 특징이다. 찬물 100ml에 신라명과 아이스티 20g을 넣고 잘 녹인 후 얼음을 가득 넣으면 손 쉽게 아이스티를 완성할 수 있다. 또, 신라명과 더치팩(콜드브루.더치커피)을 활용또는 에스프레소 샷을 아이스티에 추가해 달콤 씁쓸한 맛이 좋은 이른바 ‘아샷추’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신라명과 혁신사업부 김석현 담당자는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여름 더위를 시원하고 산뜻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아이스티 신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자일로스 설탕으로 건강한 단맛을 구현했으며 개별포장 패키지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라명과는 언제나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건강과 맛을 생각하는 레시피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동시에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힘쓸 것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며 "신제품 ‘신라명과 아이스티 3종’은 오는 24일(금) 공식 쇼핑몰을 비롯해 각종 오픈마켓에 동시 출시되어 구매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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