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랭킹닭컴

국내 최초 닭가슴살 플랫폼 랭킹닭컴이 잇츠나우 실온 보관 닭가슴살 소시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랭킹닭컴의 닭가슴살 브랜드 ‘잇츠나우’는 ‘해동 없이 바로 뜯어서 먹는 닭가슴살’이라는 슬로건 아래 운영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잇츠나우에서 ‘실온 보관 닭가슴살’ 이후 두 번째로 선보이는 제품이다.

관계자는 “잇츠나우 ‘실온 보관 닭가슴살 소시지’는 냉동, 냉장을 해야 하는 보통의 닭가슴살 제품과 달리 실온 보관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소비자들은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더욱 편리하고 빠르게 닭가슴살을 섭취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소시지 겉면 케이싱 재료로 콜라겐을 활용해 탱글한 식감을 살렸으며, 훈제향으로 풍미를 더했다. 전자레인지에 약 25~30초 정도 조리하면 더 따뜻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100g 한 팩에 포함된 단백질은 23g으로, 1일 단백질 기준치의 42%에 달하는 양이다. 맛과 편의성뿐만 아니라 영양성분까지 놓치지 않았다는 게 소비자들의 평이다. 

끝으로 랭킹닭컴 관계자는 “상온 보관이 가능한 잇츠나우 닭가슴살은 전자레인지 조리 없이 언제, 어디에서나 섭취할 수 있다”며 “기존 상온 보관 닭가슴살의 인기에 힘입어 소시지로 라인을 확대하게 됐다.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 개발에 힘쓰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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