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두 달 지난 아이 떨어뜨려 숨지게 한 산후도우미, 항소심서 징역 4년 外 [오늘의 주요뉴스]
생후 두 달 지난 아이 떨어뜨려 숨지게 한 산후도우미, 항소심서 징역 4년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6.2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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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생후 두 달 지난 아이 떨어뜨려 숨지게 한 산후도우미, 항소심서 징역 4년

[사진/Px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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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두 달이 막 지난 아이를 떨어뜨려 숨지게 한 산후도우미(산후관리사) 형량이 항소심에서 늘어났다. 부산고법 울산재판부 형사1부(박해빈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A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3년이던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육아 업무를 잘 아는데도 연속적으로 피해자를 떨어뜨리고 응급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다.

국내 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 3538명...전반적인 유행 규모 줄어들고 있어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538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3,538명 늘어 누적 18,280,090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6,071명)보다 2,533명 줄었다. 휴일인 전날 진단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을 받았다. 최근 신규 확진자 수는 휴일 직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가 반등한 뒤 다시 점차 줄어드는 양상이 반복되면서 전반적인 유행 규모가 줄어들고 있다.

수영 황선우,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전체 3위로 결승에 올라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제공]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제공]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메달을 노리는 황선우(19·강원도청)가 주 종목인 자유형 200m에서 결승에 올랐다. 황선우는 한국시간으로 20일 오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두나 아레나에서 열린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에서 1분45초46의 기록으로 1조에서 1위, 전체 16명 중 3위로 8명이 겨루는 결승에 올랐다. 이번 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은 21일 새벽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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