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와이앤아처>

기술보증기금에서 주최하고 액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가 운영하는‘기보 벤처캠프 10기’의 Y&A DEMO DAY를 코트야드 메리어트 타임스퀘어 호텔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보 벤처캠프는 기술보증기금이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성공 창업 및 집중 육성을 위해 민간 액셀러레이터와 연계하여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화를 목표로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종합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10기를 육성하고 있다.

이번 데모데이는 선정된 12개사를 대상으로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행사는 7명의 전문 투자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기업들의 IR 피칭과 질의응답, 네트워킹으로 구성되었다.

행사에는 기술보증기금,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킹슬리벤처스, 로간벤처스, 롯데벤처스, 포스코기술투자가 참석했다. 참여 기업은 ▲스누AI케어AI기반 심전도 데이터 응용 클라우드 플랫폼 ▲㈜링커 ▲㈜고고에프앤디 ▲㈜핸듀 ▲(유)네스트 ▲㈜그루핑 ▲㈜콘티고 ▲에잇레인보우 ▲㈜셀바이오디엑스 ▲㈜프레임 ▲반임㈜ ▲라피키 12개 기업이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및 방역이 이뤄졌으며, 행사장 한 편에는 참여기업별 배너 설치와 네트워킹을 통해 기업들의 아이템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보 벤처캠프 10기 운영사인 4개 액셀러레이터사(와이앤아처, 씨엔티테크, 케이액셀러레이터, 법무법인지원)의 프로그램을 통해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 12개사는 6월 24일 진행되는 기보 벤처캠프 10기 통합 데모데이에 참여하여 IR 피칭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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