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베베스트

'베베스트(Bebest)'에서 “처음에 라이스칩” 아이과자 4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처음에 라이스칩'은, 100% 국산 쌀을 기본으로 김, 새우 등 재료를 함께 넣어서 만든 아이를 위한 칩과자(Chips) 타입 간식으로, 튀기지 않고 열과 압력으로 담백하게 만들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베베스트 '처음에 라이스칩'은 아이들에게 재미를 주는 세모 모양으로, 아이 혼자 잡고 먹기 좋은 사이즈로 만들었으며, 튀기지 않고도 바삭하고 고소한 맛을 살린 건강한 제조방법으로 만들었다. 바삭바삭하지만 딱딱하지 않은 식감의 스낵칩 타입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처음에 라이스칩'은 첫 스낵칩 형태의 아이과자로, 아이가 새로운 식감을 경험할 수 있고, 다양한 맛을 통해 미각 연습, 귀여운 세모 모양의 과자를 스스로 잡고 먹을 수 있다."라며 "중국, 베트남, 대만, 싱가포르, 홍콩, 호주, 미국 등 해외 각국으로 수출 판매되고 있으며, 대형마트와 각종 온라인 쇼핑몰, 네이버의 베베스트 공식 스마트스토어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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